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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5 09:19
원스톱 공정이라 믿을 수 있는 '마이크론 Crucial BX500
 글쓴이 : 정성배
조회 : 1,201  

SSD가 대중화되고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SSD 판매량도 날로 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출시되는 보급형 SSD는 3D NAND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HDD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갖췄다. 여기에 가격도 저렴해 어지간한 PC에서는 빠짐없이 사용되고 있다.

지난 달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BX500 대원CTS' 역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보급형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들로부터 적잖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MX500의 보급형 라인업인 본 제품은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론만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이 직접 제작한 3D NAND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소위 말하는 원스톱 공정으로 만들어졌기에 일반 SSD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마이크론 Crucial BX500 대원CTS'는 사무용이나 멀티미디어용PC 혹은 서브 PC로 적합한 제품으로 SSD의 높은 가격과 성능에 부담을 가졌던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


용 량


480GB


인터페이스


SATA3


읽기 속도


540MB/s


쓰기 속도


500MB/s


컨트롤러


실리콘모션 SM2258XT


메모리 타입


3D TLC


TBW / MTBF


120TBW / 150만 시간

가격
(인터넷 최저가)


9만 5900원 (9월 18일 기준)


제품문의


02-715-0701



단단한 블랙 수트로 중후한 멋을 자랑

'마이크론 Crucial BX500 는 커버의 앞뒷면을 모두 검정색으로 도색해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전해 준다. 중앙 하단부에는 모델명인 BX를 큼직하게 각인했고, 상단에는 푸른색의 Crusial 스티커를 붙여 지루함을 덜었다. 기존에 출시된 마이크론 크루셜 MX 시리즈가 은색 커버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이라면 BX 시리즈는 중후하고 묵직한 디자인으로 강력한 성능을 대변하고 있다.


 
 
 
제품 크기는 2.5인치이며, 두께가 7mm로 상당히 얇아 일반 데스크톱PC는 물론 미니PC나 슬림PC, 노트북과 울트라북 등 다양한 종류의 PC와 호환된다. 인터페이스는 현재 SSD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SATA3 (6Gb/s)를 사용하고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커버는 스틸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커버 자체가 상당히 단단해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으로부터 내부 기판과 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열 전도율이 뛰어나 기판의 열을 분산시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높은 성능과 긴 수명, 합리적인 가격의 조화 

'마이크론 Crucial BX500 는 리뷰에 소개된 480GB 제품 외에도 240GB와 120GB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앞서 출시한 MX 시리즈처럼 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고용량 모델은 없지만, 480GB 정도면 어지간한 PC의 메인 스토리지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서브용 PC 및 노트북에 장착하고자 한다면 더없이 적합한 제품일 것이다.


 
 
 
무엇보다 480GB 용량 대의 제품 중에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읽기 속도가 최대 540MB/s, 쓰기 속도가 최대 500MB/s로 실사용 시 부족함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SSD에서 진행된 총 데이터 쓰기의 양을 의미하는 TBW (Total Bytes Written)도 120TB로 높은 편이고,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150만 시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  480GB'의 인터넷 최저가는 9만 5900원(9월 18일 기준)이며, 1GB 당 가격은 200원으로 동급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이는 가격대비 성능이나 용량대비 가격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경쟁력이 무척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자체 제작한 3D NAND 탑재로 안정성과 호환성 모두 UP!! 

SSD의 성능과 안정성을 이야기할 때 흔히 어떤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를 사용했는지 중요하게 여긴다. 물론 최근 생산되는 컨트롤러가 과거에 비해 안정화가 이루어졌고 호환성이나 속도 저하 등의 문제도 거의 없어 어느 정도 안심해도 좋지만,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로 인해 프리징과 같은 예기치 못한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신중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TLC 타입의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는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반도체 제조사답게 뛰어난 품질의 자체 생산 3D 낸드를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SSD 제조사 중 자체 제작된 3D 낸드를 탑재하는 곳이 손에 꼽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낸드 플래시와 SSD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데다, 호환성이나 안정성 테스트도 그만큼 꼼꼼하게 할 수 있어 당연히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특히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이 무려 10배가 길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컨트롤러로 최근 SSD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실로콘 모션의 고성능 컨트롤러인 SM2258XT를 탑재했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에는 SSD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됐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을 비롯해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등을 제공한다.


  
 
또한 TLC 방식의 SSD의 성능을 높여주는 SLC 캐싱 기능과 오류 정정 코드로 SSD 자체적으로 데이터 처리 시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ECC 기능 등 실제 사용시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을 다수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이 아니다. SSD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크론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Crucial Storage Executive tool'을 통해 SSD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유지 관리와 튜닝, 최적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일종의 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론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Acronis Ture Image HD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HDD나 SSD 등의 운영체제 및 데이터를 버튼 몇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것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  성능은 어느 정도?